Lektion 5

이번주 화요일에 동아시아 박물관에서 대사관의 주최로 한지공예행사가 열렸어요. ‘한지’는 한국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 종이를 뜻해요. 링크를 통해 더 읽어 보세요.

https://en.m.wikipedia.org/wiki/Korean_paper

오늘의 강사는 한국에서 온 박석희 작가입니다. 사진에 레나 씨의 모습이 보이네요.

카리나 씨는 동생분과 함께 한지공예행사에 참석했어요. 동생분을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옌스 씨가 한지공예를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차분하게 잘 만들고 있군요.

 

 

 

 

 

 

 

 

 

 

 

 

 

 

 

 

 

 

레나 씨의 작품이예요. “김치~” 사진 찰칵! 참 잘 만들었죠? 선택한 색깔들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네요.

 

 

 

 

 

 

 

 

 

 

 

 

 

 

 

 

 

 

옌스 씨의 완성 작품입니다. 꼼꼼하게 이음선을 잘 처리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요.

 

 

 

 

 

 

 

 

 

 

 

 

 

 

 

 

 

 

저의 작품이예요. 스웨덴의 국기 색깔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각자 작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어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즐거운 추억이었어요. 조지아 씨, 리니아 씨, 오싸 씨도 다음 행사에 꼭 함께 해요. 그럼 모두 다음 주 수요일에 만나요!

숙제는 한국어로 이번 주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발표하는 거예요. 한사람 당 발표 시간 제한은 3분이예요. Läxan är att förbereda en presentation av vad du gjorde under sportlov på koreanska.( 3 min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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