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ktion 6

Hej alla

Vi har lärt oss hur man kan uttrycka känslor på koreanska som nedan.

화가나요. arg/ angry
짜증나요. irriterad, jobbig/ annoyed
심심해요. tråkigt/ bored
가슴아파요. trasig i hjärtan/ heartbroken
편해요. skönt / comfortable
궁금해요. nyfiken/ curious
우울해요. deprimerad/ gloomy
창피해요. Jag skäms / ashamed
부끄러워요. blyg/ shy
신나요. excited/ excited
답답해요. stressful and depressed
섭섭해요. ledsen från besvikelse av någon/ sad from disappointment  by someone
행복해요. lycklig/ happy
배고파요. hungrig/ hungry
외로워요. ensam, enslig/ lonely
슬퍼요. ledsen/ sad
무서워요. rädd/ scared
피곤해요. trött / tired

Här kommer en intressant länk av några känslor till som är 재밌어요, 즐거워요..

Expression of Emotions in Korean learning with K-Pop

Läxan är att välja en koreanska film (om du inte hinner att titta på nånting då är det okej att hitta en artikel om en koreansk film med sammanfattning eller en kort del av filmen på Youtube) och förbereda att berätta om dina synpunkter om filmen (Använd känslor på koreanska på dåtid form.) 

2 thoughts on “Lektion 6

  1. 도깨비 – 한국 연속아

    줄거리:
    젊은 여자가 도깨비나 하느님이 만나요. 먼저 이 연속이 재미 있는 연속이 같아요. 도개비가 여자의 어마 목숨을 구해요. 이 때 여자의 어마 임신해요. 이여자을 임신해요. 나중에 이 여자 도깨비의 신부 돼요.

    내 생각:
    언제나 연속에서 한국 남자가 많이 로맨틱해요. 한국 남자 로맨틱하고 착해요. 전 세계에서 여자 한국 남자 좋아해요. 한국 남자와 결혼식도 하고 싶어요. 한국에 오고 결혼식 해요. 기대가 되요.

    그래도 실 생활 많이 달라요. 한국 남자 로맨틱 안해요. 부인하고 시간을 보내지 않아요. 회식 많고 친구 많아서 매일에  집에 늦게 와요.

    도깨비하고 여자 나이 차 많아요. 풀편해요. 여자도 열아홉 살이도 어린애 같아요. 달리고 뛰어요. 작은 여자처럼 웃어요. 남자 39 살이에요. 심각해요. 만나서 이상해요. 불편해요.

    여자 역할 남자 역할 너무 많아요.

    그렇지 않으면  재미 있어요.

  2.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에 대해 쓰고 싶었는데 ’’무사’’와 ’’왕의 남자’’ 사이에서 선택할 수 없었어서 그들 둘 다에 대해 쓰기로 결정했다.
    무사 (2001)
    1375 년에 고려 사람이 몇 명 중국 사막에서 고려로 돌아 가려고 애썼다. 그들이 간 길에 명나라 공주를 몽골인에서 구했고 피난민도 몇 명 데려갔다. 몽골인은 물론 화가 났고, 그들을 사막과 숲을 지나 옛 토성까지 쫓았다. 거기서 그들은 서로 싸우며 도살했다.
    이 영화를 정말 좋아한 이유가 세 가지 있었다:
    1. 아름다웠다. 촬영과 감독은 대단했다. 아름다운 그림이 넝마, 폐 그라고 많은 먼지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영화마술이 아닌가 (아닐까?).
    2. 모든 캐릭터들 은 그리고 그들 사이의 관계는 훌륭히 묘사되었다.
    3. 액션 장면들은 매우 사실적있고 잘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들은 실제 전술을 사용했다.
    보너스 이유들 : 안성기, 장쯔이 그리고 정우성 <3

    왕의 남자 (2005)
    ‘’왕의 남자’’도 비극이지만 ‘’무사’’와 달랐다.

    공길과 장생은 조선 시대의 재능있는 광대였다. 장생은 항상 세계의 잔인함에서 공길을 지켜주려고 노력했지만 그게 못했어서 좌절했다. 그들은 남사당의 꼭두쇠(광대 무리의 두목)을 실수로 죽였고 한양으로 도망쳤다. 그들은 거기서 다른 광대들 만났고 아주 성공적인 덧뵈기 (공연)을 했다. 그들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한동안 만족했고 행복했다.
    그러나 그들의 공연이 왕을 조롱은 것이기 때문에 왕궁 사람들은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광대들은 체포되어 연산군왕 앞에서 공연을 해야 했으나 무서웠어서 할 수 없었다. 왕은 결국 웃었고 그들에게 궁전에 머물도록(not sure about the 도록 ) 명령했다.
    왕은 공길을 좋아했고 그의 방으로 초대했다. 그들은 인형극과 그림자극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모든 사람들은 왕이 미쳤거나 잔인하다고 생각했다. 그건 사실였는데, 공길은 왕의 슬픔과 외로움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내시가 광대를 정치 계획에 사용했어서 그들은 불편했고 조금 두려워했다. 더욱이, 궁전 관리들은 짜증났다. 연산군의 첩 녹수는 질투했다. 왕과 공길의 관계를 이해할 수 없던 장생은 상심했다. 상황이 좋지 않았어서 광대들은 떠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그때 공길은 비방서로 기소됬고 장생은 다시 한 번 그를 지켜주려고 노력했다.
    비극적인 끝였는데, 결국 공길과 장생은 서로에 대한 연정과 공연하기에 대한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저는 그 영화가 예술과 유희하기를 통해 외상과 사회 경계를 벗어나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슬프지만 희망적인 이야기이다고 생각했다. 공길도 장생도 미친 임금까지 그들은 다 비참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광대들은 적어도 끝에 웃음, 친선과 자유의 세계로 함께 "날아다닐''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왕을 더 유불쌍히 여겼다.
    왕은 아주 작은 창문을 통해 이런 세상을 엿본 것뿐이었다.

    Question: Does ''historical presens'' exist in korean? Do you write about books and movies in past tense or in present tense?

    https://en.wikipedia.org/wiki/Historical_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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