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ktion 9

안녕하세요, 여러분

Läxan med din första version av skrivningen om ‘Korea och Jag’ på koreanska ska lämnas in, som sagt under lektionen, senast 11/4 på bloggen eller via e-post så jag har nog bra tid att rätta innan vi träffas i vår sista lektion av del 4. Under sista lektionen får ni presentera vad ni har skrivit.

Vi ses kl.17:00 den 21 april i det samma rummet 322 i skolan.

Och glöm inte och reservera din tid för avslutnings middag efter lektionen.

여러분, 우리 다시 만날 때 까지 잘 지내세요.

9 thoughts on “Lektion 9

  1. 한국하고나
    한국사람을 처음 마날 때 동부사람들은 조용한 사람인 것같아 생각했어요. 많이 틀렸어요. 진짜 반대로 이에요. 그래도 한국 사람들이 항상 친철해요.

    나의 한국은 마을 인생이에요. 더운 여름이에요. 개들이 멍멍해요. 마을 나무가 커요. 일찍 일어나고 아침을 밥으로 먹어요. 할아버지가 밭에 가요. 저는 하루중일에 마루에서 넣고있어요. 바람이 시원해요. 열망해요…

    그래도 나의 한국이 아름다운 산이에요. 등산이에요. 주말에 물과 과일과 덕하고 줄발해서 등산을 해요. 길에서 작은 가게에서 김밥과 맥주를 사요. 작은, 높은 산에 올라가면 상관 없어요. 언제나  등산하면서 즐겁고 많은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요.

    나의 한국에서 바다가 중요해요. 바다가 아름답고 시원해요. 소리가 시원해요. 물이 시원해요. 파도들이 높아서 수영하는 것 잠 즐거워요. 모래가 부드럽고 따뜻해요. 2015 년 8월은 네한테 너무 더워서  여러 날 해운대에 버스를 탔어요. 버스에서 시원한 에어컨 있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바다가 시원했어요.

    다른 좋은 장소도 있어요. 산에서 계곡들이 많찮아요. 더원 여름에 바다보다 계곡들이 더 시원해요. 2016년 7월에 젊은 친구들과 산에 가서 계곡에서 수영했어요. 쌀쌀하고 깨끗했어요. 우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서울시, 한국 수도이에요. 그리고 국제 도시예요. 서울에서 편해요. 잘 원하는 것하고 곳을 잘 찾아요. 서울시 이내에 아름다운 산과 공원들이 많아요. 주말에 재미있는 활동하고 효식을 할 수 있어요. 혹시 쇼핑을 좋아하면 쇼핑몰도 많아요. 좋은 식당이 많고 술집과 클럽 도 많잖아요.  영어 아는 분도 많아서 간단히 말하며 활동이 잘 찾아요.

    한국하고나 자연에서 잘 만나고 잘 올려요. 그렇지 않으면 저와 한국 사이에 문제가 많아요. 정치하고 평등, 모든 종류의 평동 없어서 문제가 많아요. 그렇지만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언제나 사랑하고 서울도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

    1. 한국과 나

      한국 사람을 처음 만날 때 동양인들은 조용한 사람들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많이 틀렸어요. 오히려 진짜 정반대예요. 그래도 한국 사람들은 항상 친철해요.

      저는 한국의 한 마을에서 생활했어요. 그 때는 더운 여름이었어요. 개들이 멍멍 짖어요. 마을 나무가 커요. 사람들은 일찍 일어나고, 아침을 밥으로 먹어요. 할아버지가 밭에 가요. 저는 하루 종일 마루에서 넣고 있어요. (‘넣고 있어요’, this means you ‘are putting’ something in the living room so it also needs an objective word of what you are putting in. Did you mean that you are relaxing on the floor of the living room? Then it should be 저는 …. 놀고 있어요.) 바람이 시원해요. (열망해요…I do not understand what this sentence means.)

      한국에는 아름다운 산들이 많아서 등산을 자주 해요. 주말에 물과 과일과 떡을 준비해서 등산을 해요. 길에서 작은 가게에서 김밥과 맥주를 사요. 낮은 산이던, 높은 산이던 상관 없어요. 등산하면 언제나 즐겁고, 아름다운 경치를 많이 볼 수 있어요. (I removed 그래도, which means, ‘nevertheless’. Because two sentences back and forth are not contrast.)

      저의 한국에서 바다는 중요해요. 한국의 바다는 아름답고 시원해요. 파도 소리가 시원해요. 물도 시원해요. 파도가 높아서 수영하는 것이 참 즐거워요. 모래는 부드럽고 따뜻해요. 2015 년 8월은 저한테 너무 더워서 버스를 타고 해운대에 여러 번 갔어요. 버스에는 시원한 에어컨이 있었고, 해운대 해수욕장은 시원했어요.

      다른 좋은 곳들도 있어요. 산에 계곡들이 많잖아요. 더운 여름엔 바다보다 계곡이 더 시원해요. 2016년 7월에 젊은 친구들과 산에 가서 계곡에서 수영했어요.물은 차갑고, 깨끗했어요. (or 계곡은 쌀쌀했지만, 깨끗했어요.)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서울은 한국의 수도이고, 국제 도시예요. 서울은 참 편해요. 원하는 것과 원하는 곳을 잘 찾을 수 있어요. 서울시 내에 아름다운 산과 공원들이 많아요. 주말에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어요. 혹시 쇼핑을 좋아하면 쇼핑몰도 많아서 좋아요. 좋은 식당이 많고, 술집과 클럽도 많잖아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간단한 대화로 (활동을 잘 찾아요. this part is a bit hard for me to understand what you mean.)

      저는 한국의 자연과 잘 맞고, 잘 어우러져요. 자연이 아니었으면, 한국에서 사는 데에 문제가 많았을 거예요. (If it was not for its nature, there might be many problems for me to live in Korea.) 한국의 정치와 모든 부문의 평등에서 문제가 많아요. 그렇지만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언제나 사랑하고, 서울도 사랑해요.
      한국이 많이 보고 싶어요 ❤

    1. Jättebra, Lena. Tveka inte att skriva här något som är oklart eller nånting att jag missförstod vad du menade.

      Jag kan förbereda dator. Ta filen med dig i en USB stick eller skicka mig via e-post. Spännande!!

  2. 1. I had this idea about what to write that I really liked.
    2. I realized I definitely do not know enough korean to write it.
    3. I wrote it anyway.
    4. Sorry ?

    사극과 나
    아니면, 사극과 고대 그리스 신화와 비극 사이의 유사점

    저는 사극을 보면 고대 그리스 신화와 비극이 자꾸 생각납니다.
    사극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어떻게 끝나는 것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피, 죽음, 눈물입니다. 주인공이 나쁜 놈과 싸움을 이기고 여자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서양영화의 해피 엔드와 정말 다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사실 아니었습니다. 유럽의 옛날 이야기에서도 영웅은 끝에 항상 죽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그때 영웅에게 끝으로 아니라, 전환으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은 죽음을 통해 영웅 상태를 다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 영웅의 죽음이 전환이라 해도 여전히 슬픈 일입니다.
    우리는 슬퍼서 울게 만드는 드라마를 대체 왜 보고 싶어할까요?
    대답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그의 유명한 비극 정의에서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사극와 고대 그리스 비극의 경험은 비슷해서, 정의는 그 둘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사극과 비극은 즐거운 심미적 요소들을 사용하며 연기를 통해 중요한 행동의 모방입니다. 세계균형을 깨지고 긴장, 두려음 및 슬픔의 강한 느낌을 만드는 사건은 이야기가 가면서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 느낌은 통제되고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느낌이 극장이나 인터넷 포럼에서 공동 경험으로써 길들여지고 증폭됩니다. 끝에는, 균형은 회복돼서 감정의 풀림이 성취됩니다. 또는, 비극은 아리스토스 아저씨가 말했듯이 연민과 공포에 의해 이런 감정 정화(淨化, ’’카타르시스’’)에 이릅니다.

    우리는 이렇게 영혼을 치료하며, 나은 사람들이 됩니다 (적어도 이론적으로).
    이것은 제가 사극을 보는 정교하고 지적인 이유입니다.
    (그냥 ”검을 휘두르는 예쁜 사람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라고 하면 너무 얕게 보이겠습니다)

    1. 1. 싸움에서 이기고
      2. 서양 영화의 행복한 결말과
      3.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4. 왜냐하면 죽음은 영웅에게 끝이 아니라, 전환으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5. 대답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비극에 대한 그의 유명한 정의에서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사극와 고대 그리스 비극의 경험은 비슷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는 그 둘 모두에 적용됩니다.
      6. 연기를 통해 중요한 행동을 모방합니다.
      7. 세계의 균형이 깨지고 긴장, 두려움 및 슬픔의 강렬한 감정들을 만드는 사건은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일어납니다. (I would like you to explain more details what you mean with ‘세계의 균형’. The balance of the world? What does this mean in details? You might mean ‘세상의 질서’ – the order of the world.)
      8. 그런데 그 감정들은 의도적으로 유도된 것입니다. 또한, 이 감정들은 극장이나 인터넷 포럼에서 공동으로 경험함으로써 길들여지고 증폭됩니다.
      9. 끝에 균형은 회복돼서 (상한) 감정의 풀림이 성취됩니다. (Or 마지막엔 그 불안정한 감정들이 해소됩니다.)
      10. 또는, 비극은 아리스토스텔레스가 말했듯이 연민과 공포를 통해 감정 정화(淨化, ’’카타르시스’’)가 일어납니다. –> 아저씨 sounds that 아리스토텔레스 is your neighbor or a friend. ^^ We do not write 아저씨 or 아줌마 after names of well-known people.
      11. 우리는 이렇게 영혼을 치유 받으며,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더 나은 사람들이 됩니다.
      12. 제가 사극을 좋아하는 자세한 이유는 이러한 지적 탐구심 때문입니다.
      (그냥 ‘검을 휘두르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라고 하면 너무 가벼운 이유로 보일 것 같습니다.)

      와우! Georgia 씨, 진짜 너무 훌륭해요. 저는 Georgia 씨의 글을 읽을 때마다 항상 깜짝 놀라요. 진심으로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Outstanding!

  3. Oh wow, thank you so much for your time and for your kind words. I am also very surprised (and glad) every time, that you actually understand what I write.

    5. 시학 here is a title of a book so it should be in “ “, right?

    6, 10. 모방합니다 and 일어납니다: In those cases I used 모방이다 and 이르다 to (somehow) match Aristotle’s original text. Are they totally wrong?

    7. Balance of the world.
    자새히 말하면,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기본적이고 도덕적이고 신성한 원칙이 있다는 옛날의 생각입니다. 그 원칙을 위반하는 일이 일어날 때 세계의 균형이 깨지고 결과는 질병, 나쁜 수확 등입니다. 그 원칙은 자연의 법칙처럼 인간의 법을 초월합니다.
    예를 들어,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 안티고네의 오라버니가 자신의 도시를 적군과 람께 공격하면서 죽습니다. 그 때문에 왕은 그를 위한 장례를 거행하지 않을 명령합니다. 인간의 법을 따라면, 오라버니가 한 짓은 물론 끔찍하고 왕은 이런 명령할 권리가 있지만 죽은 사람 위해 적절한 장례를 거행하지 않는 것은 기본적인 원칙을 위반하고 어떤 반역보다 월씬 심각합니다.
    왕의 행동은 세계의 균형을 깨뜨려서 비극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10. But we do have this sort of familiarity with our dear Ancients. This is our Uncle Aristos, pupil of our Grandad Plato, teacher of our Big Alex.

    12. But is it grammatically correct otherwise?
    This was meant sort of as a joke, meaning something like ‘I’m not shallow, I have fancy reasons for watching all those sexy actors and swordfighting’.
    Sorry. 사실은, 제가 사극을 보는 것은 정교한 이유와 얕은 이유도 똑같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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